고든램지 버거 잠실에 대해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포스트를 끝까지 읽어주시면 고든램지 버거 잠실을 이해하시게 될 겁니다. 고든램지 버거 잠실이 궁금하신 분들은 모두 읽어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아래의 글에서 정보를 드리겠습니다.
 
고든램지 버거 잠실
 

고든램지 버거 잠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고든램지의 버거 3호점이 잠실 롯데타워에 입점했다. 아시아 최초 상륙이란 타이틀을 걸고 있는 만큼 여러 사람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있다. 몇년전 한국에 왔던 고든램지는 한국에서의 사업성을 보고 미국으로 돌아가자마자 계획을 세웠다고 한다.
 
이런건 단기적인 바람보다는 장기적으로 축적되어온 데이터가 증명하고 있다. 예전 값싸고 부실해 보이는 햄버거가 아닌 수제, 즉 신선한 재료와 풍부한 맛으로 승부를 보는 시장이 점점 커지는 추세이다. 이 틈을 보고 고든램지는 아시아국에서 다른 나라도 아닌 한국에 상륙을 한 것이다. 음... 한국인만의 고유 종특을 알아 본거지 뭐...
 
아무튼 오늘은 고든램지 버거 잠실점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 보겠다.
 
일단 위치를 알아보자.
도로명 :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300
지번 : 신천동 29 롯데월드몰 B1, 롯데월드몰
 

롯데타워몰 B1층 고든램지 버거

 
그 다음은 오픈 날짜부터 확인해 보자.
소프트 오프닝은 12월 30일
그랜드 오프닝은 22년 1월 7일
소프트 오프닝은 가오픈이라 생각하면 되고 여러가지 테스트와 고객의 반응도를 확인하는 시간이다. 본격적인 오픈은 1월 7일 이라 생각하면 될듯 하다.
 

 

예약은 소프트 오프닝에 한에서만 가능하고 현재 예약은 끝난 상태이다. 그랜드 오프닝 날짜에 맞춰 무한 대기만이 남은 것이다. 

 

운영시간은 연중무휴이며 오전 10시 30분 ~ 오후 9시에 마감이다. (라스트 오더는 오후 8시 30분)

 

가격 또한 시작 전부터 논란이 많았다. 버거 하나에 3만 원이라니... 일반 패스트푸드점의 3~4배 차이나는 가격이다.

 

 
대부분의 버거 가격들이 2만원 후반 ~ 3만원 초반이다. 이걸로 인해 햄버거가 정크푸드라는 개념보다 이제는 신선한 재료로 만든 요리라는 개념으로 바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예전 배달 음식들에 배달비가 생길거란걸 누가 알았을까. 시대가 바뀔수록 무언가는 계속 바뀔 것이다.

 

소비자 입장으로서 비싸면 안가면 되는 것이고 정크푸드가 아닌 요리로써 든든하게 한끼 조지실 분은 추천한다. 이걸 쓰다보니 햄버거가 땡기네... 집 앞 쉑쉑 버거와 쉐이크나 조져야겠다.
 
 
같이 읽을만한 유용한 문서
 
 
고든램지 버거 잠실을 알아보았습니다. 모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적으로 필요하신 정보가 있다면 상단의 글들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구독, 좋아요, 하트(공감)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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